[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박카스D’<사진> 가격이 4월 1일부터 44원 오른다.

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다음달부터 박카스D의 공급가를 10.8%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박카스 공급가격은 407원에서 451원으로 44원 오른다. 박카스D 가격 인상은 2009년 3월 이후 6년만이다.

이에 따라 약국 소매가격도 최소 50원 가량 인상된 500∼560원에 이를 전망이다. 타우린이 주성분인 박카스는 대표적인 서민 자양강자제로 사랑받는 제품이다.

동아제약은 “제조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공급가 인상을 미뤄 왔으나, 원재료가격 및 제반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부득이 하게 인상한다”며 “소비자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폭 공급가를 인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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