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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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연화가 가짜아들 승현에게 뭐든 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연화는 드디어 찾은 아들이 가짜인줄 모르고 해달라는 대로 새 차며 신용카드까지 내밀어 보는 필순의 속을 답답하게 만들었다.연화(장미희)가 승현(이해우)이의 차를 예약하고 왔다는 말에 필순(반효정)은 황당해하며 말을 잇지 못했고, 승현은 마치 연화의 친아들처럼 행세했다. 연화는 승현에게 신용카드를 내밀었고 필순은 무슨 카드를 주냐며 아서라했다.승현은 친구들이 한턱을 쏘라 했다면서 많이 쓸 것 같은데 괜찮냐 물었고, 연화는 그런 승현에 괜찮다며 웃었다. 필순은 승현을 불러내 자동차를 받았으니 카드는 내놓으라 했고, 승현은 싫다고 내뺐다.마침 연화가 들어와 필순에게 승현에 왜 그러는 거냐 물었고, 승현은 필순의 말을 듣고 보니 생각이 짧고 철이 없었다면서 연화에게 다시 신용카드를 내밀었다. 연화는 필순에게 카드를 달라고 한 거냐면서 승현에게는 어서 가 친구들과 놀라며 얼렀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필순은 발을 동동 구르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연화는 승현을 배웅했고 필순에게는 왜 승현에게 까칠하게 대하는 거냐면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 달라 부탁했다. 필순은 승현을 생각해서 뭐든 다 해주는 것은 버릇이 나빠질 수 있다 했지만, 연화는 자기를 왜 버렸느냐 한 번도 원망하지 않는 착한 아이라며 울먹였다.필순은 어찌됐건 이제는 찾았으니 잘못된 점이 있으면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했고, 연화는 승현에게 뭐든 다 해주고 싶다면서 필순에게 다시는 그러지 말라 부탁했다. 방에 들어선 필순은 진짜 아들이라면 뭔들 아깝겠냐며 억울해했다.한편 필순은 방실(김영옥)을 찾아 억울한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듯 했다. 방실은 연화의 병세가 좋지 않냐며 걱정했지만 필순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한숨만 내쉬었다. 필순은 방실에게 절대 다른 사람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이라면서 연화의 과거와 다시 찾은 아들이 가짜임을 밝혔고, 방실은 크게 놀라 기함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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