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군산시는 군산의 역사와 문화 등 지역을 올바로 알리고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5년 상반기 군산학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과정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군산시청 인재양성과에 신청하면 된다.군산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과거의 역사와 현재를 올바로 인식해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이루고 우리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평생학습의 풍토를 만들기 위해 군산학 강좌를 2012년부터 군산시 평생학습관에서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년 상반기에는 군산을 빛낸 인물(최호, 고은), 군산 시·소설 문단의 역사적 계보, 군산 제과․제빵의 역사적 계보, 군산의 극장과 공연 문화, 다문화 소설을 통해 보는 군산, 한국 영화에 비친 군산 등 다채로운 주제로 총 9강좌를 운영한다.앞서 군산학 강좌는 개항이후 군산의 역사, 문화유적 등을 다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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