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영월군이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선다. 영월군 보건소는 "지역 내 보건지소 활성화사업으로 주천통합보건지소와 북면보건지소를 '만성질환관리 시범 보건지소'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만성질환관리 시범보건지소 사업은 의료혜택 취약지역의 제한된 일차의료 서비스를 개선하고, 맞춤형 의료서비스 확대 및 만성질환자 관리교육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수준을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주요내용으로는 '환자중심 상담관리'와 '만성질환자 집합교육', '9988 건강만들기', '등록관리자 6개월 중점관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시범 보건지소사업의 일환으로 북면보건지소에서는 오는 13일 만성질환 중점관리 대상자들을 위한 집합교육을 통해 사업설명 및 자기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며, 아울러 북면 한마음 건강 걷기대회와 저염식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영월군 보건소장은 "관내 경로당 및 건강위원회와 연계해 시범보건지소 운영 활성화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주민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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