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배두헌 기자]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10일 자신이 최초 발의한 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의 수수 금지법)이 국회 수정 통과된 것에 대해 “원안에서 빠진 부분이 있어 아쉽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애초 입법예고했던 안이 나중에 정무위원회 제출될 때 좀 바뀌었고 또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가면서 바뀌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란 전 위원장은 원안에서 수정돼 아쉬운 부분으로 ▷이해충돌방지규정 탈락 ▷100만원 이하 금품수수시 직무관련성 요구 ▷가족의 범위를 배우자로 축소 ▷가족 금품 수수시 직무관련성 요구 ▷부정청탁 개념 축소 ▷선출직 공직자들의 제3자 고충민원 전달을 부정청탁의 예외로 규정 ▷시행일을 1년 6개월 후로 규정 등을 들었다.
gil@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