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달란이 분노했다.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달란은 지금까지 만들었던 반찬이며 간전을 선중이 먹은 것이 아닌 효경에 갖다줬을 거라 생각하니 울분이 치미는 듯 했다.선지(백옥담)는 달란(김영란)에게 전화를 걸어 한 번만 더 효경에게 밀어붙이면 손을 들것 같다 전했고, 모레 쯤 한 번 더 선중을 붙잡아 놓으라 했다. 달란은 선중의 통화를 들어보니 3시 쯤에 약속을 잡는 것 같다 했고 선지는 시간을 확실히 되새기며 전화를 끊었다.달란(김영란)이 밥을 푸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던지 주걱을 내려놓으며 급히 거실에 있는 선중(이주현)에게 향했다. 달란은 자신이 만들어 준 간전을 효경(금단비)에게 갖다줬냐면서 효경에게 빈혈이 있는지 물었다.선중은 고개를 끄덕였고, 달란은 화실에서 먹는다고 가져간 반찬을 다 효경을 먹이려고 가져간 거냐 기막혀했다. 선중은 자기도 조금 먹었다고 했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달란은 선중의 방으로 향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달란은 선중이 그린 효경 그림을 패대기를 쳐댔다. 그로는 성이 안 풀렸던지 물감으로 효경의 얼굴을 지웠고 말리는 선중에게 돌아서며 “간전 하기가 얼마나 힘들고 정성인데” 라면서 억울해했다.선중은 난리치는 달란을 말리면서 죄송하다 사과했고, 달란은 엄마를 상대로 거짓말이 나오냐면서 울컥했다. 한편 장훈(한진희)과 만난 달란. 장훈은 선중과 얘기해봤는데 소용없다면서 그 어떤 얘기도 들리지 않는다 전했고, 달란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장훈은 포기하라했고, 달란은 그게 쉽냐면서 힘들어했다.장훈은 말을 안 듣는데 어쩌냐면서 효경에게 완전히 빠진 선중 설득을 그만하라 타일렀고, 달란은 장훈에게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지 물었다. 장훈은 사람 생각은 다 각각이라면서 자신의 뜻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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