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에머슨퍼시픽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머슨퍼시픽은 19일 오전 11시35분 현재 전날보다 7.67%(1600원) 상승한 2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 이후 6거래일 상승하면 이 기간동안 28.28% 급등했다.
전날보다 4.56% 오른 2만18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에머슨퍼시픽은 장중 2만27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에머슨퍼시픽에 대해 “올해 실적 확대 본격화를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스몰캡팀장은 “리조트 개발 업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급 브랜드로 제품의 희소성을 부각시키며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며 “아난티 서울 프로젝트는 분양가 3억~24억원에 달했음에도 분양률 80%를 넘어서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올해 실적은 매출 1510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이라며 “내년에도 이익 상향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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