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상속재산 중 50%를 배우자에게 우선상속하고, 남은 재산은 현행대로 분배하는 형태의 상속법 개정안이 법무부에 의해 추진되는 가운데, 국민의 70%정도가 이를 찬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단법인 하이패밀리가 전국에 거주하는 일반인 660명을 대상으로 상속문제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0% 이상의 응답자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응답자의 57%는 상속세율의 축소나 폐지가 병행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사대상의 50% 이상이 유산의 일부, 또는 전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장례절차에서 개선돼야 할 부분을 묻는 질문에 52.4%는 값비싼 관을 꼽았다. 또 응답자의 47%는 수의보다 평상복 차림으로 묻히길 원했으며, 자녀가 자신을 염하는 것에 대해서도 과반수인 55.5%가 찬성의 뜻을 나타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