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서울시교육청 산하 성동광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오는 12월까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탐색ㆍ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전반은 오전 9시10분~11시40분, 오후반은 오후 1시10분~3시40분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학생의 직업 준비 과정 지원을 통한 기본적인 사회생활 기능과 직업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관내 중ㆍ고교 장애 학생(10여 개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직업 체험학습을 통한 장애 학생의 직업관 확립과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직업교육을 통한 취업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제과제빵ㆍ바리스타ㆍ도예ㆍ공예 등 4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센터는 바리스타ㆍ제과제빵 자격증반은 물론 부모와 함께 가족 창업을 도모할 수 있도록 ‘패밀리 카페(Family cafe)’라는 이름으로 모의 카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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