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브라질-미국 전지훈련 2차 평가전에서 북중미 강호 멕시코에 0-4로 완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알라모돔에서 열리는 멕시코전서 전반 36분 오리베 페랄타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전반 45분과 후반 40분, 후반 43분 알란 폴리도에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0-4로 대패했다. 이로써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3위 한국은 멕시코(21위)와 상대전적에서 4승2무6패로 열세를 이어갔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4-4-2 전형에서 투톱 공격수로 김신욱(울산)과 이근호(상주)를 내보냈다. 최고참 공격수 염기훈(수원)과 김태환(성남)을 양쪽 날개에 배치했고 중원에는 코스타리카전 때처럼 박종우(부산)와 이명주(포항)를 포진시켰다. 포백(4-back)에는 왼쪽부터 김진수(알비렉스 니가타), 강민수(울산), 김기희(전북), 박진포(성남)가 선발 출전했다. 골키퍼는 두 경기 연속 김승규(울산)가 주전으로 발탁됐다.
anju1015@heraldcorp.com
anju101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