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는 이대호(33ㆍ소프트뱅크호크스)가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타율은 0.182에서 0.200으로 올라섰다.

이대호는 21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시범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지난 14일 주니치 드랜건스와의 경기부터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다가 전날 히로시마를 만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대호는 0-0으로 맞서던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투수 앞땅볼로 물러났지만, 0-1로 밀리던 5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후 대주자 아카시 겐지와 교체돼 더는 타석에 서지 않았다.

소프트뱅크는 6회말 현재 0-1로 뒤쳐진 상태다.


coo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