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동영사 유출로 이태임과 예원 욕설 논란이 다시 점화되자 온라인에서는 이를 패러디한 버전들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동영상을 패러디한 치킨집·화장품 광고, 군대·회사 버전 등이 게재되고 있다.
치킨집 패러디에선 ‘어디서 반말이니’ 대사를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적어도 한 마리는 시켜야지”로 희화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군대 버전에서는 일병이 병장에게 반말을 하는 모습인데, 영하 20도 추운 날씨에서 병장이 제설작업을 하고 내무반에 들어오자 일병은 “OO병장님 춥지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병장은 “그래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와 바”라고 권했고, 일병은 “안돼”라고 반말로 거절하자 병장이 “넌 싫으냐?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재밌냐?”라고 지적한다. 그러자 일병은 “아니아니”로 일관, 결국 화가 난 병장은 “너 어디서 반말하냐”라고 화를 냈다. 당황한 일병은 “OO병장님 저 마음에 안 드시지 말입니다?”라고 병장에게 도리어 반문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또한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의 ‘용감한 기자들’ 코너에서 안영미는 자신에게 정색한 나르샤에게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라고 말했다. 이에 나르샤는 “야, 너 왜 눈을 그렇게 떠?”라며 대응했고 다른 출연진들은 두 사람을 만류하며 ‘이태임-예원’ 동영상 속 스태프들의 행동을 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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