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전북 군산시가 고객 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해 민원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군산시는 "지난 27일 오후 4시 30분에 본청과 읍면동의 창구민원 담당자 및 인허가담당자 등 주요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국능률협회 김선애 친절 전문강사가 '고객의 욕구 이해를 통한 고객만족 향상'이라는 주제로 고객이 원하는 욕구와 기대, 감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 마인드, 폭언·욕설·성희롱 등 악성민원으로 인한 스트레스 관리방법 등에 대해 유익한 강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와 함께 군산시에서는 친절서비스 함양을 위한 공무원들의 인센티브 제공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창구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사기진작 및 업무연찬을 위해 민원담당 공무원 워크샵 개최와 연말에는 우수 친절공무원을 선발 시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민원공무원의 기본자세인 친절마인드 함양과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분기에 1회씩 지속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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