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삼성전자 갤럭시S6와 S6엣지가 27일부터 미국 전역에서 소비자들을 만난다. 또 이날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버라이즌 등 통신사 유통점과 휴대폰 판매점, 삼성전자 숍 등 미 전역에서 갤럭시 S6와 S6 엣지 테스트 제품을 공개해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이에 맞춰 주요 통신사들을 통한 예약판매도 시작했다. 버라이즌은 내달 1일부터 예약을 받는다. 공식 출시일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4월 10일이다. 공지된 제품 가격은 각 통신사마다 약정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32GB모델ㆍ무약정을 기준으로 갤럭시S6는 680~685달러선, S6엣지는 780~814달러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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