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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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케이티김의 이상형이 밝혀졌다.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4’에서 케이티김은 원숭이 닮은 사람이 이상형임을 밝혔고 세 심사위원 중에는 그나마 원숭이와 가장 흡사한 박진영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케이티김의 선곡은 타샤니의 ‘하루하루’였다. 박진영은 지난 몇 번의 무대가 굉장히 화려했기에 이번에는 케이티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말했고, 양현석 또한 기대가 되는 선곡이라 전했다.케이티김은 top4에 오른 소감에 아무 상상도 안 했다면서 마음 한 편에 늘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자리 잡고 있음을 전했다. 그러나 케이티김의 어머니는 생방송에 몰래 자리를 잡고 케이티김을 지켜보고 있었다.대기실에서 모두 가족들을 만나는데 여전히 혼자인 케이티김에게 다가가는 그녀의 어머니. 케이티김은 어머니의 등장에 깜짝 놀라며 해맑은 미소로 반겼고, 갑자기 코끝이 찡해져오는 것을 느끼는 듯 했다.케이티김은 몰래 응원해준 어머니에게 감사함을 표현했고 이번 무대에서는 더 힘을 내 잘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케이티김은 타샤니의 ‘하루하루’ 무대를 선보였고 소울풀한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박진영은 이제까지 케이티가 부른 노래 중 가장 안정되어 있었다면서도 가장 긴장 된 것 같다 말했고, 무대 시작하기 전 무대를 안 좋게 할 것 같았다 전했다. 그러나 노래가 지나가면서 자기 컨디션으로 돌아왔지만 노래 가사의 쓸쓸함이 부족했다며 어깨를 들고 노래한 것만 아니었다면 더 좋은 무대가 나왔었을 것 같다 아쉬워하며 94점을 눌렀다.유희열은 케이티김이 진한 색깔의 가수라면서 요즘에는 노래 잘 하고 예쁜 가수는 사랑을 못 받는다며 특색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케이티김은 한번 빠지면 못 나올 것 같은 느낌이라면서 애드립이나 무대를 이끌어가는 힘을 칭찬하고 94점을 눌렀다.양현석은 박진영은 슬프지 않았다고 했지만 자기는 슬펐다면서 케이티김은 노래를 하는 것 보다 가사에 담긴 삶까지 노래할 수 있는 것 같다면서 ‘네가 있어야 할 곳’과 오늘의 무대가 베스트 무대라 극찬했다. 그러면서 자기와 닮은 고양이나 박진영을 닮은 고릴라, 유희열을 닮은 생쥐 중 누가 좋냐 물었고, 케이티김은 원숭이랑 비슷한 고릴라 박진영이 좋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현석은 97점을 눌렀고, 케이티김은 총 285점을 받아 TOP3에 진출하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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