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경수진이 이준혁에게 반했다.3월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박필주)에서는 김지완(이준혁)을 이성으로 느끼는 강영주(경수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영주(경수진)는 자신이 단 리뷰로 인해 편성이 무산 된 여배우로부터 뺨을 맞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강영주(경수진)는 기획팀으로 또 다시 자신을 찾아온 사람에게 더 이상 이곳에 강영주는 없다고 말하며 방에서 나왔다.그 순간 강영주(경수진)는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자신과 드라마를 하고 싶다는 피디란 사실을 알았고, 부랴부랴 자신이 강영주라고 소개했다.이후 강영주(경수진)는 퇴근길에 김지완(이준혁)을 만났다.,강영주(경수진)는 김지완(이준혁)에게 “저 사실은 입봉하게 될 지도 모른다.. 제 대본으로 제 이름으로 처음으로 방송 타는 거다”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에 김지완(이준혁)은 “그럼 방송 나가는 거냐? 축하한다. 노력한 보람이 있네”라며 기뻐했다.
그 때, 강영주(경수진)의 굽이 망가졌고, 김지완(이준혁)은 고꾸라지는 강영주(경수진)를 곧바로 붙잡아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강영주(경수진)는 괜찮다고 대답했다.하지만 김지완(이준혁)은 이대로 가면 발목 다친다며 강영주(경수진)의 신발을 직접 고쳐줬다. 이 모습을 지켜고 있던 강영주(경수진)는 흐뭇한 모습을 보였고, 이내 김지완(이준혁)이 사라지자 자신의 가슴을 진정시키며 "뭐야? 아니지. 설마..중학교 때부터 보아온 오빠 때문에 두근? 아니지. ..내가 잠시 구두 굽 땜에 정신을 잃었네"라며 혼잣말을 내뱉었다.이어 “수트발 진짜 좋다. 어쩜 저래.”라며 자신도 모르게 웃으며 김지완(이준혁)을 남다르게 느끼기 시작했다. 한편 이날, 술에서 깬 장현도(이상엽)는 김지완(이준혁)의 식구들에게 잘 보이려고 명품 한우 식당에 가는 등,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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