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서울ㆍ경인지역 20개 주요 우체국에서 중소상공인의 광고ㆍ홍보 지원을 위한 광고 기반 ‘모바일 및 즉석사진 인화 무료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중소상공인의 상품 및 서비스 광고를 무료 사진 인화기기에 탑재, 우체국 내방 고객에게 홍보하고, 고객은 무료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는 방식이다. 고객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이나 인화기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즉석 촬영한 사진을 여권사진, 증명사진 등 본인이 원하는 사이즈로 무료 인화할 수 있으며, 맞춤형 서비스인 ‘나만의 사진 엽서’도 제작할 수 있다.
인화된 사진에는 인화지의 절반에 중소상공인의 상품 및 서비스 광고가 함께 출력되고, 인화대기 시간 중 모니터를 통해 중소상공인의 동영상 광고가 송출된다.
또한 무료 인화 시 고객은 스마트폰에 우체국 앱을 설치, 모바일을 통한 우체국쇼핑 상품 구매, 나만의 우표 신청 등 다양한 우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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