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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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배수빈이 기억을 더듬었다.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김유진, 극본 조정선)'에서는 천운탁(배수빈)이 차석남(김동현)네 집으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천운탁은 순진(장신영)을 찾았다고 확신했다.얼굴은 보지 않았지만찰랑거리는 머리카락, 곧게 뻗은 등, 잘록한 허리... 분명 집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박 비서가 그런 여자는 많지 않냐고 하자 천운탁은 가소롭다는 듯이 웃었다.그러면서 "물론 그런 뒷모습을 가진 여자는 많지만 그냥 아는거야. 내 아기 울음 소리도 들었어. 우렁차더군. 분명 사내 녀석일거야. 귀여워. 빨리 보고싶다"고 말했다. 순진은 남편 천운탁에게 잡힐까봐 몸을 떨고 울고 있는데, 천운탁은 그저 웃고 있었다.

순진이 어떻게 차 회장네 집으로갔는지는 천운탁에게중요하지 않았다. 그는 순진을 찾았다는사실에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운탁은 박 비서에게24시간 차 회장집에 대기해서 집사람과 아기를 데리고 오라고 했다.한편 차예린(차수연)이 천금비(손은서)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금비는 씩씩거리며 이유를 물었지만예린은 이유는 없다고 했다.금비가 개수작이라며 소리를지르자 예린은 품위를 지키라고 조언했다. 금비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야, 너같으면 내가 품위가 지켜지겠냐고"라며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그러면서 "니들이 감히 우리를 무시해? 우리 오빠가 누군데, 우리 오빠 천운탁이야. 우리 오빠가 니들을 가만 둘 것 같아?"라며 소리를 꽥 질렀다. 보안들이 와서 금비를 제지하자 예린은 놔주라고 해놓고, 따귀를 때렸다. 예린은 지방 치킨 집 주제에, 끼워줬다고 어디서 건방지게 구냐며좋은 말 할 때 꺼지라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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