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박한별이 SBS 새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에 특별 출연한다.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진은 첫 방송에 앞서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할 배우 박한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1회 속 한 장면으로 박한별은 사방이 흰색 벽으로 된 작은 방에 갇혀 낙담하는 모습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 관계자는 “박한별은 ‘잘 키운 딸 하나’ 종영 후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하던 중, 이길복 촬영감독의 제안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캐스팅 비화를 전하며 “박한별이 맡은 역할은 극 전개에 긴장감을 배가시킬 수 있는 캐릭터로, 짧은 등장이지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SBS 새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는 냄새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초감각녀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이끌어가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박유천 신세경이 주연을 맡았다. 1일 밤 첫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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