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2일 삼성전기에 대해 6개월 목표주가를 8만5000원에서 9만원 (2015년 예상 BPS에 P/B 1.5배 적용)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1분기 영업이익은 MLCC와 카메라모듈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기존 추정치를 29.9% 상회하는 587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2분기에는 갤럭시 S6/S6 Edge 출하량이 1,900만대까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를 34.7% 상회하는 1009억원을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 2173억원에서 3182억원으로 46.4%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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