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주인호가 의사를 살해했다.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기민수, 이재훈 연출/박재범 극본) 15회에서 주인호(강성민)가 김병수(전범수)를 살해했다.이날 주인호는 혼자 병실에서 자신에게 약을 투약했다. 투약하면서 눈은 초록색으로 변하고 손톱은 길어졌다. 소리는 내지 않았지만 고통으로 인해 몸부림쳤다.우연히 병실을 지나가던 김병수는 창문을 통해 이 모습을 모두 목격했다. 주인호가 뱀파이어로 변한 모습을 보자 뒷걸음질치며 손을 떨었다. 그는 복도 끝 벽으로 와서 몸을 기댄 뒤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무사히 지나쳤다고 생각한 순간 앞에 주인호가 나타났다. 주인호는 바로 목을 졸라 그를 살해했고 그는 목매달고 자살한 것으로 위장됐다. 김병수의 친구는 "그럴리 없다. 절대 자살할리 없는 친구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김병수의 죽음에 박지상(안재현)과 유리타(구혜선)도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지상은 뱀파이어가 접근한 흔적을 발견했고 유리타는 "그럼 병원에 뱀파이어가 쉽게 접근한다는 말이냐"며 무서워했다.주인호는 이재욱을 찾아가 이 사건을 털어놓고 잘못을 구했다. 그는 "죄송합니다.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였고 이재욱은 화가 나 주인호를 폭행하기 시작했다. 이재욱은 주인호에게 "당장 CCTV부터 없애라"고 지시했고 앞으로 벌어질 상황에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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