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브라질 최고 엉덩이 미녀로 꼽힌 한 여성이 나체로 성모마리아 바디페인팅을 한 사진을 공개해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2014년 미스 붐붐(Miss Bum Bum)’의 우승자 인디아나라 카르발류(Indianara Carvalho, 23 )가 신성을 모독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카르발류는 지난 부활절 주말, 나체상태로 온몸에 바디페인팅을 한 뒤 해당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문제는 바디페인팅 그림이 성모마리아였다는 점.

카르발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 세상의 평화와 사랑을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로”라는 문구를 함께 게재했다.

그러나 세계 3대 카톨릭 국가인 브라질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을 본후 신성을 모독한 행위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한편 브라질의 대표 미인대회 ’미스 붐붐’ 은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우승자는 연예인만큼 인기를 얻을 뿐 아니라 모델계약을 할 수 있어 현지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대회이다.

다른 미인대회처럼 각 주의 대표미인들이 선출되며, 이들이 모여 가장 예쁜 엉덩이를 가진 미인을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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