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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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애리가 이영아를 감샀다. 4월 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민주(윤주희 분)가 황회장(전국환 분)의 병을 알고 홍여사(정애리 분)를 찾아가지만, 오히려 외면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희(이시원 분)는 황회장이 밖에서 쓰러지자 폐암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사무실에서 폐암에 좋은 음식들을 찾아보며 수심에 잠긴다. 이에 민주는 태희에게 결재를 해달라고 하며 모니터를 보게 되고, 누군가 폐암에 걸렸냐며 깜짝 놀라한다. 이에 태희는 한숨을 쉬며 황회장이 폐암임을 밝힌다. 민주는 깜짝 놀라고, 좋은 기회를 잡은 듯. 곧바로 홍여사를 찾아간다. 그러나 홍여사는 이미 민주에게 인연을 끊자고 선언한 상황.

홍여사는 차갑게 민주에게 연락도 안하고 무슨 일이냐며, "분명히 말했잖아. 우리 관계 청산하자고"라고 쏘아 붙인다. 그러나 민주는 미소를 지으며 황회장을 보라 왔다며, 태희에게 황회장의 병에 대해 들었다고 밝힌다. 그러나 홍여사는 차가운 미소를 지으며, 황회장이 안에 있냐는 민주의 말에 손님이 있으니 기다리라고 말한다. 그때 때마침 황회장의 방에서 장미(이영아 분)와 황회장이 나오고, 민주는 마치 장미가 그 자리에 없다는 듯이 행동하기 시작했다. 민주는 황회장에게 곧바로 다가가 태희에게 듣고 가만히 있을수 없었다고 아양을 떨고, 장미는 이에 가보겠다며 인사를 하고 서둘러 떠난다. 민주는 장미가 가는 것을 보고 더욱 더 가증을 떨기 시작한다. 황회장 앞에 눈물을 보이며 어떻게 하냐고 호들갑을 떨기 시작한 것.이어 민주는 눈물을 보이며 암환자에게 좋은 음식을 가져왔다고 말하고, 황회장은 이에 "네가 콕찝어서 말 안해도 내가 암환자라는거 잘 안다"라며 차갑게 말하고 홍여사와 얘기하고 가라고 돌아선다. 황회장에게 단호하고 매몰찬 거절을 당한 민주는 어이없어하고, 오히려 홍여사에게 장미를 계속 이 집에 들어오게 해도 되냐고 놀란 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홍여사는 더 이상 예전의 홍여사가 아니었다. 민주의 세치 혀에 놀아나던 홍여사는 "우리 집에 누굴 들이던 내 마음이야. 들일 만 하니까 들인거고"라며 민주에게 돌아가라고 내친다. 민주는 알겠다며 쓸쓸한 표정으로 퇴장을 하고, 밖으로 나가자 표독한 표정을 지으며 배신감에 눈알을 굴리는 모습으로, 혹 장미에게 몹쓸 짓을 할까 불안함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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