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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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화엄이 백야에게 자기 생일때까지만 만나자 부탁했다.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화엄은 백야에게 자기 생일 때까지만 만나자면서 그 이후에도 같은 마음이라면 평생 보지 않겠다 전했다.삼희(이효영)가 시뻘겋게 멍든 얼굴로 사무실에 나왔고 화엄(강은탁)과 마주쳤다. 화엄은 어제는 삼희와 백야(박하나)의 말을 들었으니 오늘은 자기 말을 들어달라면서 만나자했고 삼희는 고개를 끄덕였다.삼희가 먼저 장소에 나와 있었고 백야는 멍든 얼굴을 보며 놀란 듯 했다. 백야는 삼희에게 싸운 거냐면서 화엄이 이렇게 만든 거냐 물었다. 그때 화엄이 들어섰고 다쳐서 손에 감은 붕대를 보고는 말을 잃은 듯 했다.화엄이 술을 따르며 두 사람에게 마시라 권했고, 두 사람은 화엄의 말을 들었다. 화엄은 진실게임을 하자면서 백야에게 요즘 자기 집에 간 적이 있었느냐, 식구들을 만난 적이 있었느냐 물었지만 백야는 고개를 저었다.화엄은 자기에게도 마음 준비할 시간을 달라면서 한 두 달 인연이 아닌데 마음의 정리를 하는데도 시간이 필요하다 전했다. 그러면서 자기 생일 때까지만 보고 살자면서 자신의 선물로 초상화를 한 점 그려달라 부탁했다.

▲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화엄은 그때까지 백야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면서 그 이후로는 평생 보지 않아도 좋다 말했다. 화엄은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백야의 그림 한 점을 소장하지 못 했다면서 자신의 얼굴을 그려달라 했고 백야는 고개를 끄덕였다. 화엄은 그때까지 안 좋은 얼굴은 하지 말자 말했다.그때 삼희를 보고 싶다는 변호사가 삼희를 불러냈고, 화엄과 백야 단 둘만이 남았다. 화엄은 삼희가 그렇게 마음에 드냐 물었고, 백야는 편하다면서 삼희의 무참한 얼굴에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어떡하냐 채근했다.화엄은 ‘내 마음은.. 얼굴은 보이기라도 하지, 보이지도 않는 내 마음은’ 이라며 괴로워했고 백야 역시 화엄을 억지로 떼어 내려는 것이 힘든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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