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보이스피싱 조직과 그 실체가 그려졌다.4월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최근 범죄 피해액이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그 조직의 실체. 최고 책임자 등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경찰 측은 보이스피싱이 지겨울 정도지만 없어지지 않으니까 미친다며 마음을 밝히고, 최근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국내 인출책들이 단체 검거했다고 밝혔다. 불법인줄 알면서도 고수익의 유혹에 넘어간 범죄단은 대부분 한국 학생들 이었다.최근까지 인출책으로 활동했던 김씨. 김씨는 많은 돈을 벌수 있다는 말에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인출책으로 일을 했다고 밝혔다. 그나마 김씨는 1300만원의 대출금 중 800만원을 갚았다고. 김씨는 고수익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쉽게 유혹에 빠졌으며, 고액 알바라고 생각해서 자신이 하는 일이 보이스피싱 범죄인지 몰랐다고 밝혔다.
범죄단이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보이스피싱인지 알 수 없는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범죄단은 서로에 대해 철저히 몰랐기 때문. 또한 체계화 되고 세분화 된 일에 인출책은 통장에 돈이 들어왔다고 하면 뽑아서 알려준 계좌에 무통장 입금을 하는 일만 했다고 밝혓다. 또한 지난 31일 검거된 주부. 주부 역시 자신이 한 일이 보이스피싱 인지 몰랐다며 통장 빌려주면 매월 300만원씩 준다는 말을 믿었다고 한탄했다. 또한 이들은 하나같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거나, 보이스피싱 등. 사기를 당했던 이력이 있는 사람들로 인출 된 개인정보가 범죄단을 조직하는데도 사용되고 있었다. 특히 점점 조직화 되어가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단의 총 책임자는 해외 총책. 그러나 그는 베일에 쌓여 있었다. 국내 총책 역시 해외 총책의 모른다고 밝혔으며, 필리핀에 있다고 들었는데 잡기 힘들다고 말하며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녹취 파일 속에는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못 넣는다"며 한국 총책에게 변호사를 사줄 수 있다고 다시 감언이설을 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전문가 측은 보이스피싱단의 정체 역시 한국인이라며, 거점을 해외에 두고 있을 뿐. 내국인들끼리 피해와 가해가 뒤범벅되는 상태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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