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다양한 카시트 안전테스트로 검증 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성장에 맞춘 카시트 선택이 육아 비용 감소와 아이 안전 향상 기여최근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출산 후 유모차와 함께 카시트를 바로 구매해 사용하려는 엄마들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정작 카시트를 구매하려고 할 때 초고가 제품인 100만원대 제품부터 10만원 대 제품까지 다양한 카시트 때문에 고민하기 일쑤. 카시트 전문가에게 카시트 선택법을 알아보자. 카시트 전문 브랜드 ‘조이’의 이윤선 BM은 “카시트는 차량사고 시 아이의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 장비인 만큼 디자인과 기능에 초점을 맞춘 일부 초고가 제품 보다는 다양한 충돌 테스트 등을 통해 안전에 믿음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밝히며, “아이의 성장에 따라 전방, 후방 장착 등의 기능을 적극 활용해야, 차량사고 시 카시트를 100%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정방식에 따라 다른 카시트, 더 안전한 카시트가 있나? NO!카시트를 고를 때 크게 3가지 타입의 카시트를 두고 소비자는 선택할 수 있다. 카시트를 고정하는 방식에 따라 예전부터 꾸준히 사용되어온 벨트타입 카시트와 차량 내 ISOFIX에 다리가 있는 베이스를 거치한 후 카시트를 올려 사용하는 레그타입 아이소픽스 카시트, 그리고 ISOFIX에 카시트를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레치타입 아이소픽스 카시트가 그것.카시트는 고정방식의 차이일 뿐, 바로 장착 시 벨트 타입과 ISOFIX 타입에 안전도의 차이는 없다고 밝히며, 일부 브랜드에서 초고가에 판매하는 카시트의 경우 베이스가 있는 레그타입 카시트를 과도한 가격에 판매하는 경향이 있다. 시중에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레그타입 카시트도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관심이 필요하다. 100만원 가까운 카시트, 더 안전한가? NO! 국내에서 판매되는 카시트는 기본적으로 전방 후방 충돌 시 아이의 안전도를 테스트하는 KC인증을 받고 판매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100만원 가까운 고가의 카시트라고 해서 더 안전하다고 말하긴 어렵다.하지만, 브랜드에 따라 국내 테스트에 비해 더 엄격한 기준에 따라 카시트를 테스트하고 판매하는 유럽인증, 또한 공인된 테스트 기관을 통해 측면 충돌까지 추가로 받아 안전에 최우선의 초첨을 맞춘 브랜드들도 있기 때문에, 안전에 민감한 소비자의 경우 카시트의 가격 보다는 제품에 안전인증 획득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통계청에서 발표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발생 건수 가운데 1/3이 넘는 44%가 측면 충돌로 인해 발생하는 큰 비중의 교통사고이다. 카시트 선택 시 필수 주의사항 필요한가? YES!A: 카시트를 선택할 때 중요한 점은 아이 성장 단계에 맞는 카시트를 선택해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신생아 시에는 카시트를 유모차에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전용 카시트를 사용하고, 유아기부터 7세 미만의 아이들은 유아용 카시트, 또 12세 미만 까지는 주니어용 카시트를 사용해야 차량 사고 시 성인 기준의 안전벨트가 아이의 목을 다치게 하는 2차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따라서 값비싼 카시트 보다는 아이의 성장에 맞춰 예산을 분배해 카시트를 구매해 사용하는 것이, 육아 비용 부담 감소와 함께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카시트를 사용할 수 있다.합리적인 카시트를 추천한다면? 아이소픽스와 밸트로 2중 안전 장치 적용이 가능한 ‘조이’ 스테이지스 LX 아이소픽스 카시트최근 많은 인기를 끌며 판매되고 있는 ‘조이’ 스테이지스 LX 아이소픽스 제품은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이 가능한 카시트로 아이소픽스와 기존 벨트형 장착이 모두 적용 가능해 2중으로 아이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카시트이다.국내 안전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유럽안전 인증 기준을 통과하여, 전후방 테스트 및 측면 충돌테스트까지 완료하였다. 특히 전체 교통사고의 44%가 측면 충돌로 인한 사고로 국내의 많은 카시트들이 이에 대한 안전이 부족한 가운데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완료함으로 인해, 최근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또한, 후방장착 기간 역시 다른 카시트 대비 긴 18kg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어, 사고 시 아이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 시켜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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