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유나의 진심을 알게 되는 봉희의 모습이 그려졌다.4월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69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가 봉희(전익령 분)에게 직격탄을 날렸고 이에 봉희는 상처를 입었다.이날 방송에서 연옥(이덕희 분)은 떠난다고 말하는 수래를 타박하며 그 애미의 그 딸이라는 식으로 수래의 가족을 모욕했다.그러자 참지 못한 수래는 “어머니 딸 자신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덕희와 봉희는 당혹스러워했다. 그런 식의 반격은 예상치 못했기 떄문이다.연옥은 “뭐? 나 아직 네 시애미야”라며 수래의 말버릇을 고쳐주려고 했다. 하지만 수래는 더 이상 덕희를 존중하지 않았다.

수래는 “어머니 참 좋은 어머니에요. 하지만 어머니 옆에서 사는 저 같은 사람은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어머니 밑도 끝도 없는 자식 사랑이 진짜 사랑이라면 유나아빠와 형님 언젠가는 사람 될 거라고 믿어요”라고 훈계했다.이에 봉희는 발끈하며 “너 그거 무슨 소리야? 나랑 봉국인 사람도 아니라는 거야?”라며 소리쳤다. 이 말까지는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 수래의 입에서 모진 말이 나오고 말았다. 앞서 유나가 수래에게 했던 말을 그대로 봉희에게 전한 것이다.“유나가 형님이 자신을 트렁크에 넣고 싶어하는 거 같대요. 괜히 태어난 거 같대요. 뱃속에 있을 때에도 없어지길 바랐을 거 같다고요”라는 수래의 말에 봉희는 충격을 받았다.수래는 “유나가 형님한테 뭘 잘못했다고 어린 애한테 그런 마음 들게 해요?”라며 화를 냈고 수래의 말을 믿지 못하던, 애써 외면하던 봉희는 “정말 유나가 그렇게 말했어?”라며 넋 빠진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자 연옥은 자기 딸에게 그런 모진 말을 전해 상처를 줬다며 수래를 원망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