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25일 영천시장 입구 독립문어린이공원에서 ‘우리마을 알뜰살뜰 푸른장터’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0일까지 천연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천연동 주민이 우선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전문 상인은 참여가 제한된다.
또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4시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판매할 물건은 있지만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주민들도 주민센터에 물건을 가져다주면 자원봉사자들이 대신 판매한 후 수익금을 천연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 기부한다.
이와함께 장터에서는 커피찌꺼기 방향제만들기, 이면지를 활용한 나만의 노트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외발자전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천연동 주민센터(02-330-8949)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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