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현대약품은 오는 18일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실력파 클래식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제 71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아트엠콘서트는 ‘봄의 아리아’라는 컨셉트으로 천상의 목소리를 자랑하는 소프라노 김수연을 초청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소프라노 김수연은 타고난 미성의 섬세한 감정표현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화려한 테크닉을 가진 콜로라투라로 주목받고 있으며 1999년 빈에서 열린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역 등을 맡으면서 세계무대에서 호평 받은 바 있다. 이후 유럽 등지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해 왔으며 귀국 후에도 <라트라비아타>, <카르멘>, <피가로의 결혼> 등 국내 최고의 무대에서 주역으로 오르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아트엠콘서트에서 김수연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중 ‘밤의 여왕 아리아’를 비롯해 멘델스존, 베르디 등의 주옥 같은 곡들로 관객들에게 봄을 알리는 환상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약품은 현장의 감동을 알리기 위해 유스트림(www.ustream.tv) 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아트엠콘서트는 아름답고 청아한 목소리로 봄을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소프라노 김수연 씨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대중들이 아트엠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클래식 문화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공연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고품격 문화 채널로써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의 ‘아트엠콘서트’는 2009년부터 진행된 지속적인 문화 사회공헌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달 국내 클래식 음악가를 소개하는 고품격 살롱 콘서트다. 클래식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했던 ‘아트엠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공연 수익금은 전액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기부된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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