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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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혜빈이 정임에게 당했다.4월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22회에서는 정임(박선영 분)에게 한방 제대로 먹는 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혜빈은 정임이 보낸 택배를 받았다. 그 안에는 준태(선우재덕 분)의 사라진 만년필 목각이 들어 있었다.혜빈은 그 것이 정임이 훔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정임과 통화에서 혜빈은 “박현성이 아니라 네가 훔친 거야?”라며 물었다.

그러자 정임은 “네가 훔친 거지. 네 손에 있잖아 이제”라며 비웃었다. 혜빈은 그 말의 의미를 곧 알게 되었다.현성(정찬 분)이 들어오자 혜빈은 “한정임이 나한테 전화했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성은 혜빈의 손에 있는 목각에만 집중하며 “유언장 어디에 빼돌렸어”라고 물었다.혜빈은 자신이 훔친 것이 아니라며 “한정임이 보낸 거라고”라고 주장했지만 현성은 “나 엿먹이려고 당신이 그러는 거잖아. 미치려면 곱게 미쳐. 이딴 식으로 미치지 말고”라며 화를 냈다. 혜빈의 말을 믿지 않았다.혜빈은 현우를 만나러 갔다. 현우는 부사장실에 있었다. 혜빈은 현우를 만나러 가 “도련님은 한정임 깨어난 거 알고 있었죠?”라고 추궁했다.현우는 “그게 무슨 소리예요”라며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라고 잡아뗐다.혜빈은 “그거 였어요? 나 미친 사람 만드는 거. 한정임한테 가서 똑똑히 전하세요. 내가 두고보지만은 않을 거라고”라고 경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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