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성유리와 정려원이 의외의 털털함을 보였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깔끔 떨 것 같은 성유리 정려원 두 사람은 옷 갈아입기 싫고 씻는 것이 싫다며 의외성을 드러냈다.이경규와 성유리가 각각 김태원, 김구라, 김성주 그리고 정려원과 함께 자신만의 힐링법을 정한 후 ‘셀프 힐링’에 나섰다.성유리가 선택한 유후인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 정려원은 정말 잘 온 것 같다며 감탄했고 성유리는 여섯시 반에 이미 예약을 해 놨다며 온천을 기대케 했다. 지금까지 어리바리한 모습만 보여줬지만 이젠 성유리 가이드가 행동해야 할 때였다.성유리는 카메라 켜 놓은 줄도 모르고 옷을 갈아입을 것 같다며 웃었고 이내 두 사람은 기절하듯 쓰러졌다. 다시 일어난 두 사람, 옷 갈아입기에 나섰다. 정려원은 자기 전 깔끔하게 치웠고 성유리는 노닥거리며 여유를 부렸다.성유리와 정려원은 평소에 옷 갈아입기도 싫고 머리도 감기 싫다면서 의외의 모습을 보였고, 이내 잠이 들었다. 그러나 성유리는 모기가 있다면서 불을 켰고 하루 내내 순탄치 않은 일들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이불 속에 숨어 자자며 웃었고 모기도 못 이긴다며 이내 잠이 들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한편 낚시터로 떠난 위기의 남자들 김태원, 김구라, 김성주, 이경규는 낚시터의 상징 매운탕 앞에 앉았다. 김구라는 17억의 빚을 다 말하고 난 뒤 기가 빠졌다며 웃었고 아내가 재벌 집 막내로 태어났다면 멋지게 살 거라며 농담을 던졌다.김구라는 매운탕 국물에 시원해했고, 김태원은 위가 안 좋아 쓰리다며 난감해했다. 한편 김성주는 아버지가 아파지셨다면서 파킨슨병을 앓고 계시다했고, 재작년만 해도 걸어 다니셨지만 본인은 인정을 안 하는 상황에 주변에서 걱정하는 말에 의식이 돼서 운동을 했다면서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가 균형 감각이 없어 넘어졌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뇌수술을 했다고 연락이 왔는데 생각보다 심하더라했고, 아직 47년생인 아버지가 뇌수술을 하고 나니까 파킨슨병 진행이 너무 빠르더라면서 척추를 중심으로 굳어가면서 음식을 잘 삼키지 못 하신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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