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이영자가 신동엽을 당황케 했다.20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FT아일랜드 이홍기, 최종훈, 달샤벳의 수빈, 지율이 출연해 사연 주인공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이날 신동엽은 봄 내음이 물씬 나는 따뜻한 날씨와 꽃 이야기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출연자들을 “함께 꽃놀이 가고 싶은 훈훈한 게스트로 모셨다”고 소개하기도.이에 이홍기, 최종훈, 수빈, 지율이 소개되자 MC들은 “벚꽃이랑 잘 어울리는 게스트다”며 칭찬하기도. 그런데 이때 이영자는 “저는 벚꽃 구경가면 꽃냄새 보다는 간식거리에 눈이 간다”며 간식 이야기를 꺼냈다.그리고는 “번데기가 그렇게 나를 부른다. 그런데 번데기를 맛없게 하나씩 먹는 사람들이 있더라. 번데기는 털어 넣어 줘야 제 맛이다”며 번데기 예찬론을 펼쳤다. 그러자 이때 이홍기는 “저는 그것보다 소라가 좋더라”며 간식 소라 이야기를 꺼냈는데 이영자가 남다른 한 마디를 던졌다.
이홍기의 말을 들은 이영자는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소라는 신동엽 씨가 좋아한다”고 돌직구를 던졌고 신동엽은 모든 것을 해탈한 듯한 미소를 지어 보여 모두를 폭소케 하고 말았다.한편, 이날 소개된 사연으로는 일만 챙기는 남편 때문에 항상 뒷전이 되고 마는 아내의 고민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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