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체포해 공군 훈련장비 납품비리 조사 후 석방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납품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체포한 일광공영 이규태(66ㆍ구속기소) 회장의 둘째 아들 이모(33)씨를 15일 석방했다.
합수단은 부친인 이 회장이 이미 구속수감된 점 등을 감안해 이 씨를 불구속 수사하기로 하고 이틀간 조사한 뒤 이날 오전 귀가시켰다. 이 씨는 13일 오전 제주공항에서 체포됐다. 합수단에 따르면 이 씨는 이 회장이 방위사업청과 터키 하벨산사 사이에서 EWTS 도입사업을 중개하며 사업비 9617만 달러(약 1101억원)를 타내는 데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합수단은 이 씨가 일광공영 계열사 일진하이테크를 운영하며 추가로 빼돌린 회삿돈이 있는지 수사한 뒤 이 씨를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thlee@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