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사진: 폭풍의 여자
사진: 폭풍의 여자
사진: 폭풍의 여자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임이 혜빈을 이용했다. 4월 22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23회에서는 혜빈(고은미 분)을 약 올리며 막다른 골목길에 몰아넣는 정임(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임은 혜빈은 찾아가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느낌이 어때? 미치겠지? 그게 바로 네가 나한테 한 짓이야. 막상 당해보니까 분해 죽겠어?”라며 약을 올렸다.혜빈은 “한정임 내가 너 가만히 놔둘 거 같아?”라며 씩씩댔다. 다른 말은 하지도 못하게 정임이 쏘아붙였다. 정임음 “어, 넌 나 못 건드려. 네가 애타게 찾는 유언장이 내 손에 있거든”라며 마음껏 혜빈은 비웃어주었다.

정임은 “내가 너한테 보낸 만년필 케이스”라고 말했다. 사실 유언장은 정임의 손에 없었다. 하지만 혜빈은 “거기에 진짜 유언장이 있었던 거야?”라며 혹하는 표정이었다.정임은 “그거 너한테 줄 수도 있어. 내가 원하는 것만 나한테 주면”라면서 “박현성을 칠 수 있는 증거를 가지고 오면 내가 그 유언장 너한테 줄게”라고 제안했다.혜빈은 “내가 거절하면?”이라고 물었다. 정임은 “그럼 그 유언장이 박현성 손에 들어가지 않을까?”라며 혜빈을 거절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정임을 믿지 못한 혜빈은 “너 나한테도 박현성한테도 안 줄 거잖아”라고 했고 이에 정임은 “박현성도 그렇게 생각할까? 박현성에게도 같은 제안을 할 거거든. 어떡할래?”라며 혜빈을 선택해야만 하도록 만들었다.이후 혜빈은 병원에서 나가는 모습이었다. 혜빈이 박현성을 칠 증거를 가지고 올지 긴장감을 자아내는 장면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