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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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화려한 외출에 나선 두 배우를 만났다.25일 방송된 KBS 예능 '연예가중계'에서는 KBS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활약 중인 채시라, 김혜은을 만났다.두 사람은 아역들에게 드라마 안무인 춤을 배우기 위해 모였다고 했다. 본격적인 인터뷰에 들어갔고, 두 사람은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채시라는 춤에서도 보여줬지만 복고 코드를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예전을 회상할 수 있고 또 몰랐던 세대들은 엄마, 아빠 세대가 저랬구나" 이해할 수 있다고.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학창시절에 실제로 좋아했던 연예인이 누구였는지 털어놨다. 먼저 채시라가 마이클잭슨이라고 하자, 김혜은은 "저 채시라 좋아했어요!"라고 대뜸 고백했다.

김혜은은 채시라를 좋아했고, 팬이었는데 그런 언니와 연기를 하다니 감정이 벅찼다고 했다. 그래서 준비한 초콜릿 CF. 채시라는 우연한 기회에 잡지 모델로 활동하다가 1984년 CF 모델로 데뷔를 하게 됐다.조충연이 초콜릿 광고 재연을 요청하자 채시라는 그런거 시키지 마라며 환상이 다 깨져버린다고 격하게 반응했다. 그러나 조충연이 당 떨어지지 않냐며 초콜릿을 건네자 그녀는 배는 고프다며 쉽사리 넘어가줬다. 채시라는 초콜릿을 입에 머금으며 살며시 미소를 띄었다. 한편 죽마고우처럼 연기 호흡이 척척 맞는 두 사람은 서로 몸을 쓰는 장면을 좋아한다며 공통점을 말했다. 그러면서 채시라와 김혜은은 몸으로 실랑이 하는 것을 즐기면서 한다며 나중엔 액션 영화에서 만날 법한 뉘앙스를 풍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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