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현민이 김소연과 정경호의 포옹을 보고 불안에 떠는 모습이 그려졌다. 4월 1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극본 유희경)'에서는 준희(윤현민 분)가 민호(정경호 분)와 순정(김소연 분)의 포옹을 목격하고 불안해 하며 선전포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민호는 순정과 함께 중부 공장을 찾지만, 동욱(진구 분)의 아버지를 보게 된 민호는 이상 해동을 하며 결국 쓰러지고 만다. 민호는 병원으로 바로 이송되고, 병원 안에서 순정을 보게 된 민호는 힘겨워 하며 순정의 옆으로 간다. 민호는 순정을 보자 순정의 얼굴을 쓰다듬기 시작하고, "가지마, 이제 나 두고 가지마"라며 순정을 끌어안는다. 결국 순정의 품에서 쓰러지고만 민호. 준희는 멀리서 그런 순정과 민호의 모습을 바라보고,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해 동욱에게 순정을 빼앗겼던 것처럼, 또 다시 박자를 놓친것 같다며 불안해 한다.
병원에서 민호의 옆에 붙어 민호의 간병호를 하는 순정. 순정은 무언가 마음이 이상했다. 자신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민호가 안타깝기도 하고, 어딘가 동욱에게 느꼈던 기분이 들었기 때문. 그러나 곧이어 동욱의 비서가 도착하고, 순정은 당황한 모습으로 민호를 남겨두고 나온다. 순정은 계속해서 자신에게 가지 말라고 했던 민호의 말을 떠올리고, 그때 준희가 기다렸다는 듯 순정의 앞에 나섰다. 순정은 자신의 앞에 등장한 준희의 모습에 놀라고, 어떻게 병원을 찾았느냐 물었다. 준희는 민호가 걱정되어 와 봤다고 말하고, 민호가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못 들어가 가게 해서 얼굴을 보지 못했다고 둘러댄다.준희는 오히려 순정을 걱정했다. 순정을 바라보며 많이 놀랐냐고 묻지만, 순정은 예전에도 민호가 쓰러진 것을 본적이 있다며 놀라지 않았다고 말한다. 순정은 무서워 지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지만, 순정은 어떤게 무섭냐고 묻는 준희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말을 숨긴다. 다음 날, 몸이 안정되고 회사를 찾은 민호. 민호는 우연히 순정을 보고, 순정은 바닥에 떨어진 서류를 줍고 있었다. 민호는 즐거워하며 순정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그 순간 준희가 나타나 무릎을 꿇고 순정을 도와주기 시작했다.민호는 그런 순정과 준희에게 질투를 하기 시작한다. 질투심이 폭발한 민호는 버럭 소리를 지르고, 그제야 민호의 존재를 눈치 챈 순정은 당황해 하며 일어난다. 순정에게 화풀이를 하는 민호. 민호는 서류를 다시 준비해 오라고 말하고, 순정은 그런 민호와 준희를 뒤로 하고 사무실로 돌아갔다.그런 민호의 행동에 준희는 불쾌감을 드러내고, 민호는 "내가 비서 의심증이 있다는데 왜 그렇게 관심을 가져"라며 적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준희는 "좋아하니까. 내가 순정이를 많이 좋아하니까"라며 민호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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