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은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은빛운동교실은 체력검사, 생활습관 조사는 물론 정기적인 교육으로 건강한 운동습관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코치해 주는 맞춤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 2회 신체기능 회복과 향상을 위한 운동교육을 실시하며 주 1회마다 운동 상담도 병행한다.
지역 내 만 65세~75세의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내달 8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하며 총 8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두 달간 용산구 보건소 지하1층 체력진단실에서 진행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쉬운 건강관리 비법이 바로 운동이라고 생각한다”며 “맞춤형 운동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지역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건강증진과(02-2199-8089)에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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