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신수지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전 체조선수 신수지가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깜짝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한 신수지는 특유의 '뽕필'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신수지는 "내가 운동만 해서 노래를 많이 모른다. 근데 내 안에 뽕필이 존재한다"며 "행운을 얻고 싶다. 7번이나 77번이 좋다. 고스톱의 삼팔(38)도 좋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신수지는 어머니 나이대의 도전자 77번을 선택했고, 박주희의 '자기야'가 흘러 안도의 탄성을 자아냈다. 신수지는 "그럼 전 뽕필을 믿어보도록 하겠습니다“며 구성진 목소리와 함께 몸을 흔들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신수지, ‘뽕필’이 흐른다고? 대박”,“복면가왕 신수지, 원래 노래를 잘했구나”,“복면가왕 신수지, 진짜 못하는게 뭐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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