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 3개 지구 인구가 2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1월 말 경제자유구역 내 인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송도ㆍ영종ㆍ청라지구의 주민등록인구는 19만7212명으로 조사됐다.
송도(송도1ㆍ2동) 인구는 7만3628명, 청라(청라1ㆍ2동)는 7만1078명, 영종(영종ㆍ운서ㆍ용유동)은 5만2506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은 송도지구로 1222명이다.
영종지구에는 771명, 청라지구에는 428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인천경제자유구역 인구는 16만1431명(1월)에서 19만4325명(12월)으로 3만2894명이 증가했다.
이 기간 청라 인구는 1만3587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영종은 1만54명, 송도는 9253명이 각각 늘어났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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