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sbs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sbs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sbs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sbs

[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배우 유호정이 유준상의 불륜을 알아채고 이마를 들이받았다.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7회에서는 최연희(유호정)가 친구 지영라(백지연)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한정호(유준상)에게 복수하기 위해 머리를 들이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정호는 최연희 모임에 나타나 그의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한정호는 "이 오랜 우정이 정말 놀랍다. 작은 모임들이 서로 연계하면서 할 일이 분명히 있겠지"라고 말했다.이어 한정호는 "근데 한 명이 영 늦으시네"라며 문 쪽을 살폈고 송재원(장호일 분)은 "못 온다고 연락이 왔다"라고 답했다. 이후 한정호와 최연희가 돌아가자 송재원과 엄소정(김호정 분)은 "저 남자 뭐냐. 어쩜 저렇게 대놓고 찾냐"고 어이없어했다.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이선숙(서정연 분)은 최연희에게 "식사가 불편하셨냐"고 물었고 최연희는 "맛있게 먹었는데 왜"라고 되물었다.이선숙은 "죄송하다. 대표님 올라가신 거 미리 말씀 못 드려서"라고 사과했고 최연희는 "괜찮다. 쓸데없이 추측하지 말라. 별도의 지시가 있을 때 까지 거론하지 말라. 애들한테도"라고 주의를 시켰다.하지만 그날 밤, 한정호가 침대 맡에서 껴안으려 하자 최연희는 "아줌마 호신용품 좀 준비해줘요"라고 싫은티를 냈다.이에 지영라와의 관계를 최연희가 알 리 없다고 생각한 한정호는 "중전이라고 떠받들었더니 결과가 이거냐. 어머니 말씀도 잊었냐. 여자들이 이러니까 출산률이 떨어져서 나라 꼴이 거지같아진다고"라고 최연희를 자극시켰다.

화가 폭발한 최연희는 한정호에게 이마박치기로 응징했다.이마에 얼음주머리를 올린 한정호는 "난초같은 당신이 점점 난폭하고 거칠어져요"라고 말하자, 최연희는 "시끄럽고 지겨워 당신 말하는 거"라고 대꾸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다음날 최연희는 한정호에게 꽃과 선물을 받았다. 최연희는 이선숙에게 "확인 좀 해봐라. 혹시 여기서 다른 거 산 적 있는지"라고 지시했다. 이선숙은 "무슨 그런 영화 같은 일이 있겠냐"고 답했고 최연희는 "확인해봐라"고 거듭 말했다.이때 이선숙은 양비서로부터 문자를 받았다. 이선숙은 "확인할 필요가 없겠다"며 최연희에게 문자를 건넸다. 문자에는 '장회장 사모와 동일 상품'이라는 내용이 담겨있었고 최연희는 "왜 이런 예감은 틀리지를 않지"라고 씁쓸해 했다.결국 한정호와 단판을 짓기로 결심한 최연희는 모든 식구들에게 외박을 줬다. 텅 빈 집에 낯설어하는 한정호에게 최연희는 "여기 당신 집이다. 혼자서는 길도 못 찾냐"고 말했다.한정호는 "왜 이러는 거냐"고 따졌고 최연희는 "당신 노후를 한 번 상상해보라는 뜻이다"고 답했다. 이에 한정호는 "내 노후를 왜 당신이 바꾸냐. 이미 다 정해놨는데"라고 말했다.최연희는 "옆에 아무도 없으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냐. 그렇게 살다간 딱 지금 같을 거다"고 독설을 날렸다. 한정호는 "다 들어오라 그래라. 무섭다"고 소리쳤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호는 영라에게 함께 "싱가포르에 가자"고 문자를 보내고 보석 선물을 보내는 등 속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 어쩌냐",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내일 어떻게 되는거야",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 큰일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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