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가 비행기에 안 탄다고 선언했다.4월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77회에서는 뉴질랜드에 안 가겠다고 선언하는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수래와 정분(이미영 분), 연옥(이덕희 분)은 마주 앉아 집의 전세금에 대해 논의했다. 수래는 이 집은 ‘우리’집이니 셋방살이 한다는 생각으로 살라고 말했다. 연옥은 기가 막혔다. 정분 역시 “너 이대로 비행기 타면 얘들이 전세금 홀랑 한다”라며 걱정했다.그러자 수래는 뉴질랜드에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선언했다. 정분도 연옥도 깜짝 놀랐다.
이후 연옥은 봉국을 찾아가 “수래 걔가 나보고 셋방살이 하듯 살래. 전세 보증금 지 돈이라고”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봉국은 “내일 비행기 타는 애가 무슨 소리야”라며 황당해했고 연옥은 “걔 내일 비행기 안 탄대”라고 말했다.놀란 봉국은 수래를 어떻게든 비행기 태우려고 수래의 회사에 찾아갔다. 봉국은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 당하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따라서 나와”라며 수래의 손을 끌고 나왔다.봉국은 “너 지금부터 먹을 때 똥 눌 때 내 옆에 딱 달라붙어 있어”라고 경고했고 수래는 “최이경이 시키대? 나 비행기 태우라고? 아니면 너 안 만나준대?”라며 봉국을 비웃었다.수래는 “경찰에 신고할 거야”라고 했고 봉국은 “너 구해줄 박찬우도 없어서 어떡하냐”라며 수래 휴대폰을 빼앗았다.이후 봉국은 수래를 방에 가두었다. 어떻게든 비행기에 태울 심산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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