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에드링턴그룹의 증류주가 세계적인 주류품평회에서 상을 휩쓸었다. 에드링턴그룹은 자사의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 레어 캐스크’와 ‘하일랜드 파크 다크 오리진스’, ‘하일랜드 파크 18년’, ‘하일랜드 파크 12년’ 등이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5 최고의 증류주 선발대회’에서 나란히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싱글몰트 위스키 ‘하일랜드 파크 15년’과 블렌디드 위스키 ‘커티삭 블렌드’는 각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맥캘란 레어 캐스크’는 맥캘란이 사용하고 있는 스페인산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된 위스키다. 맥캘란 위스키 장인이 증류소에서 숙성중인 20만개 오크통 가운데 ‘풍부하고 강렬한 향’으로 1% 안에 손꼽히는 것들만 직접 병에 담은 제품이다.

‘하일랜드 파크 다크 오리진스’는 스파이시하면서도 그윽한 사과향기가 진한 다크 초콜렛의 맛과 조화가 절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김주호 에드링턴 코리아 대표이사는 “에드링턴 그룹은 이번 성과에서 만족하지 않고 최고의 품질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며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제품 ‘맥캘란 레어 캐스크’와 ‘하일랜드 파크 다크 오리진스’를 올해 하반기에 국내에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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