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3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익성 높은 제품생산 비중을 높이는 전략으로 안정적인 이익증가가 예상되는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한다”면서 “목표주가 4만4000원은 2015년 추정BPS에 목표PBR 1.2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32인치 패널 출하증가의 부정적 효과는 2분기에 그칠 전망이고 하반기에는 대형패널출하와 이익증가가 예상돼 동사의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2.6조원으로 19%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2분기 이익감소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면서 “지금부터는 하반기 이익증가 추세를 반영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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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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