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지현이 불만을 토로했다. 2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엄마 사람' 4회에서는 이지현이 친정 어머니와 때 아닌 ‘침 전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현은 쇼파에 앉아 둘째 아들 올치에게 우유를 먹이는 친정 어머니에게 “아까 올치에게 뽀뽀하고 그 자국을 침으로 닦았냐”며 운을 뗐다. 이에 친정 어머니는 “그럼 아이 얼굴에 립스틱 자국이 묻었는데 내려놓고 다시 갔다와서 닦아주냐”고 대응했고, 이에 이지현은 “그럼 나한테 가져다 달라고 부탁해라. 내가 침 묻혀서 엄마한테 묻히면 기분이 어떻겠냐. 아이도 말을 못할 뿐 싫은 건 싫다”고 말했다.질 수 없다는 듯 친정 어머니는 "침은 다 약이다"라고 말하자, 이지현은 "침이 입 밖으로 나오면 다 세균이다. 침에 세균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불평했고 친정어머니는 "예전에는 아기 소화 잘 되라고 음식을 대신 씹어서 먹이기도 했다“고 대응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엄마 사람 이지현, 엄마와 아이 대하는 방식이 다른 듯”,“엄마 사람 이지현, 조금 예민한 것 같기도”,“엄마 사람 이지현, 침 묻히면 싫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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