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2선발 잭 그레인키(32ㆍ사진)가 3연패 수렁에 빠진 팀을 구해냈다.
그레인키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잡고 4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7연승을 이어가다 3연패 늪에 빠졌던 다저스는 그레인키 덕에 3-0 승리를 거두며 한숨을 돌렸다.
그레인키는 다저스 투수 중 가장 빨리 3승째를 챙겼다.
위기는 한 차례뿐이었다.
그레인키는 1-0으로 앞선 2회말 무사 만루에 몰렸다. 그러나 알렉시 아마리스타와 앤드루 캐시너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윌 마이어스를 2루수 직선타로 잡아내 무실점으로 막았다.
다저스 타선은 2회초 2사 2루에서 후안 우리베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고,7회 칼 크로퍼드의 우월 솔로포로 추가점을 냈다.
9회초 1사 2, 3루에서는 작 피더슨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쐐기점을 만들었다.
9회말 등판한 오른손 불펜 이미 가르시아는 1이닝을 삼진 2개를 곁들이며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메이저리그 입성 후 첫 세이브를 올렸다.
ke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