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호적 없는 7살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5월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호적 없이 7년 동안 살고 있는 아이와, 그 아이의 부모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1년 만에 집을 찾은 엄마. 민지(가명)는 7년 째 출생 신고를 하지 못해 주민등록 없이 사는 아이었다. 아빠가 키우는 민지는 법적으로 출생신고를 하지 못하는 상태. 이유는 아이가 혼외 자식으로 처리 되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이혼을 한 뒤 만났다고. 이혼을 한 뒤 만난 두 사람은 혼인 신고를 하지 않고 살았다. 두 사람이 만난지 1년 되던 2007년. 아이가 생겼으나 아이가 태어나고 3년 뒤. 엄마는 집을 나가버렸다. 혼외 자식인 경우 우리나라 법 관련 상. 엄마만이 호적에 올릴 수 있는 상태.
집을 나간 엄마를 1년 만에 만난 아빠. 아빠는 왜 출생 신고를 하지 않냐며, 아이를 바보를 만들 것이냐고 따진다. 그러나 이제 그만 얘기하자는 엄마. 엄마와 아빠의 다툼에 민지는 귀를 막어버리고, 민지가 자신의 자식임을 말하면 되는데 왜 무서워 하냐며 답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혼을 한 줄 알았던 엄마는 1999년 혼인신고된 남자가 따로 있었다. 첫번 째 남편과 사별하고 두번 째 남편과 4명의 이복 자녀들을 호적에 올린 엄마. 엄마는 자신 역시 이혼이 되어 있는지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자신도 억울하다고 말한다.그러나 아빠는 이해할 수 없었다. 실질적으로 두번 째 남편과 살고 있지 않는 상태에서, 민지를 호적에 올리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그것을 미루는 엄마가 이해되지 않았던 것. 이에 민지 엄마는 유흥업소에 다녔다고 말문을 열었다. 자신이 민지 아빠에게 미안하다고 했지만, 남편이 자신을 믿지 않아 마음의 문이 닫혔다고. 떄문에 아이를 호적에 올리고 싶지 않았다며 엄마는 자꾸만 고집을 부리는 모습으로 의아함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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