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화면 캡처
사진 : 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강용석이 ‘유자식 상팔자’에서 하차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유자식 상팔자’ 99회에서는 강용석과 아들 인준 군이 막내 세준 군을 돌보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100회 예고편에 강용석의 모습이 등장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그의 하차 소식이 알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강용석의 하차에 대해 따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앞서 제작진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강용석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유자식 상팔자’에서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던 바 있다.강용석은 ‘유자식 상팔자’가 2013년 6월 첫 방송한 당시부터 두 아들과 함께 2년 여간 활약해왔다. 하지만 현재 출연 중인 tvN ‘수요미식회’가 기존 수요일 오후 11시에서 수요일 오후 9시 40분으로 편성 시간을 바꾸며 ‘유자식 상팔자’와 시간대가 겹치게 됐고, 이에 강용석은 ‘겹치기 출연’을 피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다.한편, 일각에서는 강용석이 유명 파워블로거 A씨와 불륜 스캔들에 휘말리며 가족들과 함께 출연하는 방송에서 하차를 결정하게 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최근 강용석은 불륜 상대로 지목된 A씨의 남편에게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었지만, A씨의 남편이 27일 소 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강용석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용석 하차, 시간대가 겹쳐서 그런가 보네”, “강용석 하차, 아들들 귀여웠는데”, “강용석 하차, ‘수요미식회’도 재밌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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