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앵그리맘' 지현우가 바로를 만났다.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연출 최병길, 작가 김반디)'에서는 박노아(지현우)와 홍 회장(박영규)과 이야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박노아가 사자상을 보며 감상평을 늘어놓자 홍 회장은 야비하게 웃어댔다. 그러면서 "저거는 나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지. 맹수의 제왕, 내 모든 것이 들어있는 나의 정수! 까부는 것들은 앞발로 콱 그냥! 후려갈기가 잡아먹어버리는 거지"라며 눈을 부라렸다.박노아는 그런거냐며 대충 수긍해주고 생년월일을 물어봤다. 역학을 공부해서 사주를 보면 홍 회장과 상태의 합이 어떤지 알 수도 있다면서. 그때 상태가 들어왔다. 상태는 왜 자기 집에 선생님이 와 있는지 의아해했다. 노아는 천연덕스럽게 가정방문 차 들렸다고 했다.
아버지께 인사도 안드리냐는 말에 상태는 고개만 까딱했다. 상태는 살다 살다 쌤같은 사람은 처음본다며 방으로 쏙 들어가버렸다. 홍 회장이 생년월일을 말하고 있을 때, 강수찬(박근형)에게 전화가 왔다. 그는 일어나서 편하게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버렸다.이때가 기회였다. 노아는 노트에 적은 생년월일을 보며 홍 회장의 생일, 11월 26일을 기억했다. 그리고 사자상으로 가 금고를 조심스럽게 열어 1126을 눌렀다. 지나가던 애연은 그 모습을 보고 어이가 없어 코웃음을 쳤다."쌤!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라며 상태가 달려왔다. 노아는 너무 놀라 금고를 급하게 닫으며 허둥지둥댔다. 상태가 "쌤도 조방울파예요? 조방울(김희선)이랑 하는 짓이랑 똑같구만"이라고 하자 상태는 "뭔 파?"라며 의아해했다. 그때 홍 회장이 들어오며 선생을 찾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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