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희가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5월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7회에서는 대경(조연우 분)에게 속아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려고 하는 봉희의 모습이 그려졌다.대경은 인섭(최일화 분)에게 쫓겨나기 전에 바로 반격을 시작했다. 대경은 정아에게 전화해 이경(박탐희 분)과 봉국(윤희석 분)의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라고 했다.정아는 직접 나서지 않았다. 정아는 다만 오빠에게 봉희(전익령 분)이 미혼녀의 몸으로 시집을 왔다고 폭로했다.결국 봉희는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고 이혼 당할 위기에 처했다. 봉희는 정아를 만났다. 봉희는 자신이 멍든 눈을 보여주며 당장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겠다며 나갔다.
정아는 봉희는 붙잡으며 말리는 척했다. 그러나 봉희가 부들부들 떨며 블랙박스 영상을 가지고 나가자 이내 미소를 지었다.봉희는 한도(서범석 분)을 찾아가 “너 기자들 이메일 주소 가지고 있지?”라며 블랙박스 영상을 내밀었다.봉희는 “이걸로 봉국이 성추행 누명 벗겨줘. 둘이 명백한 연애였다는 거 밝혀줘”라고 말했고 한도는 “이거 밝혀지면 봉국이는 누명 벗지만 최이경은 매장 당하는데 이걸 어떻게 지금 당장”이라며 머뭇거렸다.결국 봉희가 이메일을 보냈다. 이메일을 전송하자마자 봉국이 들어왔다. 한도는 봉국에게 봉희가 결국 일을 쳤다고 말했다.그러자 봉국은 이경을 만나러 가서 얼른 이 기사를 막아야한다고 했다. 이경은 이제 아무런 의지가 없어 보였다. 자포자기한 이경의 모습에 봉국은 대경에게 전화를 걸어 얼른 기사를 막아달라고 했다.이 모든 것이 대경이 꾸민 짓인지도 모르고 봉국은 대경을 의지했고 대경은 “알았으니 회장님껜 함구해라”라고 지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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