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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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지소연이 결승골을 기록하며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를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우먼스컵(Women's Cup) 결승으로 이끌었다.4일(현지시각) 첼시는 영국 버킹엄셔 하이위컴에서 열린 2014-2015 FA컵 4강전에서 지소연의 결승골에 힘입어 맨체스터 시티 위민스(맨시티)를 잡고 결승전에 진출했다.이날 지소연은 선발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며, 경기 내내 맨시티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이어진 공세 끝에 지소연은 후반 39분 득점을 성공시키며 팀의 1대 0 승리를 견인했다.이날 승리로 첼시는 FA컵 결승 진출권을 획득했으며, 오는 8월 1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노츠 카운티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하게 된다.지소연 결승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소연 결승골, 대단하다”, “지소연 결승골, 멋있어요”, “지소연 결승골, 괜히 여자 메시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소연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각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의 2015 올해의 선수상 여성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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